
# 준비하게 된 이유
전공자인데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을 따야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는 글을 보고 준비했습니다.
또 이미 1차 시험에 통과했기 때문에 이력서에 리눅스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2차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2급 1차를 통과한 상태에서, 1급 시험을 봤는데 떨어져서 2급 2차를 접수했습니다.
클라우드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데, 리눅스를 다룰 줄 안다는 사실을 나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자격증이라고 생각해서 리눅스마스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경험
먼저,
저의 이력을 말하자면,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름 IT 관련 전공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눅스는 학교 수업에서 임베디드를 다룰 때 ubuntu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SW 교육을 6개월 간 이수하여 VM으로 리눅스 서버를 설정하고, 웹 개발과 AI 모델 학습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미 취득한 자격증으로 SQLD, ADsP, 정보처리기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에게 리눅스마스터 2급 시험은 다른 시험보다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특히, 리눅스마스터 2급 1차는 족보가 다 나와있기 때문에 쉽게 통과했습니다.
사실 2급 1차만 통과한 후에 2차는 미루고 미루다가
1급을 취득하고 싶어서 1급 1차를 먼저 접수해서 봤지만, 처참하게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중간 시험이 끝난 주 토요일 시험이었기에.. 준비를 많이 못하고 보러 갔어요)
1급을 다시 보려니, 내년에 1회차를 접수하는 방법밖에 없어서,,
2024년 안에 자격증 하나를 더 취득하고 싶어 그동안 미루던 2급 2차를 접수하여 봤습니다.
# 시험준비
개인적으로 졸업을 앞두고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기말 시험을 보고,, 취업 준비를 위해 자소서를 작성하고 지원하며 시간을 보냈더니
종강 주 토요일에 접수한 시험이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공부한 시간을 따지자면, 총 4~5시간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요일에 친구와 취업스터디 시간을 가지며 CBT 기출문제를 1번 풀고, 오답에 대한 해설을 살펴보다가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단순 암기 방식으로 무작정 키워드와 답을 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다 보니, 저에겐 키워드 암기 방식의 공부가 잘 맞았지만
아직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개념서부터 차근차근 보고 제대로 공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리눅스를 다룰 때, 공부한 내용을 모르면 안되기 때문에 저도 1급을 공부하면서 다시 차근차근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2급은 일단 '리눅스를 다룰 수 있다' 는 것을 이력서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취득했습니다.
▼ 참고한 블로그
https://js990317.tistory.com/2
리눅스 마스터 2급 2차 2주 공부 합격
리눅스 마스터 2급을 준비한 이유 - 대학교 4학년 컴퓨터 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자격증이 아직 한개도 취득하지 못했을 뿐더러, 앞으로 취업에 대한 막막함과 회의감이 들어 뭐라도 시작해보자
js990317.tistory.com
참고하기 좋은 요약집과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주셔서 좋습니다
거의 이 요약집과 CBT 기출문제 해설을 보고 준비했습니다.
저는 항상 시험보기 직전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요약집과 답이 표시된 CBT 기출문제를 출력해서 시험장에 가는 길에서 계속 읽었습니다.
또한 시험장에 도착해서도 더 많은 것을 기억하기 위해 빠르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험볼 때 더 많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 결과
과목당 40% 이상을 맞아야 통과되기 때문에
1과목 48문항 -> 20문제 이상
2과목 32문항 -> 13문제 이상
맞고, 총합 점수가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은 다행히 여유롭게 통과되고, 합격 점수를 넘겨 합격했습니다!
# 정리
후기라고 쓰기도 애매하지만,
저의 글을 보시고, 그동안 리눅스를 한 번이라도 배우거나 다룬 적이 있다면
그때의 감을 잊기 전에 한 번쯤 리눅스마스터 2급을 접수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시험 비용이 비싸서 부담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계획
저는 이후에 리눅스마스터 1급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아마 내년 첫 시험(25년 3월쯤)을 접수해서 볼 것 같습니다.
리눅스마스터 2급은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서 어느 정도 리눅스 서버를 다룬다는 것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1급을 취득하여 리눅스에 전문지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1급은 2급 2차와 같은 방식이지만 100문항으로 문항이 늘어난 1차 시험을 보고, 실제 리눅스 서버를 사용하면서 겪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평가하는 필기/실기로 이루어진 2차 시험을 봐야합니다.
훨씬 더 어려운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한 달 정도의 준비 기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항도 더 많고,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작업식 실기 시험을 대비하여 실제로 Rocky linux 8.9 버전을 VM으로 구축하여 직접 실습을 하며 연습할 계획입니다.
| ㆍ필기 : 커널 4.x이상 ※ 레드햇 계열 : RHEL/Rocky Linux 8, 데비안 계열: ubuntu 18.04 이상 ㆍ실기 : Rocky Linux 8.9 (VirtualBox를 활용하여 리눅스 구동) |
▲ 시험 출제 리눅스 버전

▼ KAIT 자격검정 페이지
https://www.ihd.or.kr/introducesubject1.do
KAIT 자격검정
인사 고과 반영 ㈜KT, 네트웍오앤에스㈜, 신한데이터시스템, 에스큐브아이, 에프아이에스시스템㈜, 위니텍, ㈜애드캡슐소프트, ㈜엘에스씨시스템즈, ㈜파인원커뮤니케이션즈 졸업 인증 숙명여
www.ihd.or.kr